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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오늘을 시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건강한 아가를 위해, 그리고 일상에 지친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2007-11-02
87 [내가 아이였을 때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것들을 그만 버리게 해주십시오, 아멘! 2007-10-28
86 오늘도 감사히 하루를 맞이합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힘들어하는 남편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2007-10-26
85 주님, 저를 생각하고 아껴 주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2007-10-23
84 오늘도 감사 합니다. 아멘~ 2007-10-23
83 사랑하는 주님! 저희 성당 신부님, 수녀님들 건강 돌보아 주시고 주님 위해 하려고 하는 모든 일들에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아멘. 2007-10-19
82 주님, 제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가를 위해 기도하오니, 끝까지 주님의 든든한 사랑으로 잘 지켜주시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2007-10-18
81 주님! 마음이 병든 자에게 치료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제발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2007-10-16
80 한만옥 신부님 25주년 동영상 보고나니 가슴이 울컹하네요, 한 사람의 사제가 탄생하고 은경축을 하기까지는 하느님의 보살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앞으로도 주~욱 한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서 든든히 지켜주소서~~아멘 2007-10-15
79 사랑이신 주님, 제게 주신 모든 것, 있는 그대로 정말 감사해요, 착한 우리 안젤모, 미약하지만 남은 2주,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 허락하소서!! 아멘~~ 2007-10-15
78 주님, 한만옥 신부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2007-10-12
77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아멘.. 2007-10-09
76 주님, 한신부님 은경축 행사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007-10-08
75 도보성지순례를 무사히 잘다녀올 수있도록 건강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7-10-08
74 항상 주님을 찾지 못한 채, 힘든 일이 닥칠 때에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하십시오. 뱃속의 아가가 잘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께서 언제나 지켜 주시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2007-10-05
73 주님 감사 합니다. 2007-10-04
72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갈라2:20] 아멘! 2007-09-29
71 항상 제 곁에 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2007-09-19
70 힘들때만 주를 찾는 저를 용서 해주십시오. 주님 동생일이 잘 마무리 되도록 해 주십시오. 저희 모든 가족이 힘이 듭니다. 모든일이 무사히 마무리 되도록 해 주십시오. 2007-09-18
69 세상에서 저를 제일 잘 아시는 주님, 제 마음을 보시고 주님 말씀과 빛으로 채우시어 이 긴 터널을 다 지난 끝엔 지금보다 더 강한 영혼으로 주님 사랑 안에서 제 길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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