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무화과 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는 딸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내지 못할지라도, 우리에서는 양 떼가 없어지고 외양간에는 소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내 구원의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리라 [하바3:17-18]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아멘! 2007-09-09
67 사랑하는 주님! 저희 신부님 수녀님들 감기 걸리지 않고 환절기 잘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7-09-07
66 주님! 당신의 뜻에 따라 살겠사오니 제게 지혜를 주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2007-09-05
65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07-09-05
64 평화와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주님게 기도 합니다. 2007-09-05
63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신부님 수녀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7-08-31
62 주님! 주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며, 사람들과 화합하고 열심히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고, 어린아이 같은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무럭무럭 성장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강한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2007-08-30
61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2007-08-30
60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딸 유금숙 미카엘라를 사랑의 손길로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덕에 수술도 무사히 잘되어서 일반 병실로 옮겼사오니.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옵소서.그 가정에 당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 2007-08-28
59 ㅠㅠ 울고 싶습니다. 주님! 2007-08-28
58 주님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즐겁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7-08-27
57 주님, 알비나 이네스 수녀님과 늘 함께하여 주소서! 2007-08-17
56 주님!1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2007-08-05
55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무쪼록 그의 앞길에 환한 빛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2007-08-02
54 아프간에서 고생(?)하는 21분을 위해 기도 합니다. 의도가 어떠하든 죽음의 고통속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 부디 그분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2007-08-01
53 사랑합니다 주님 2007-07-31
52 지금 휴가생각으로 들떠있는 저를 반성해 봅니다. 주변의 어려움도 모른척하고 저 혼자 놀기바쁜 이 이기심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더 인간적으로 성숙하게끔 도와주세요 2007-07-29
51 주님! 분노로 가득차 있는 제마음을 봉헌합니다. 인간적인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으니 당신의 자비로 저를 채워주소서. 아멘 2007-07-27
50 사랑하는 주님.. 저의 언행이 남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처한 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2007-07-27
49 아버지..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직 진실만이 통한다는걸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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