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주님, 안식년에 드시는 한만옥 신부님, 강승한 신부님께 크신 사랑을 베푸시고, 우리 교우들에게도 주님의 크신 은총 내려주소서..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영광 받으소서. 2009-08-31
267 남편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2009-08-31
266 본당을 떠나시는 한만옥 신부님과 강승한 신부님의 건강을 빌어 드립니다. 주님이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09-08-31
265 남편을 도와 주세요, 주님....너무 힘들어 합니다. 가족을 위해 지쳐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세요. 아멘 2009-08-25
264 사랑이신 주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와 늘 함께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게 하여 주소서... 딸로서 제대로 효도도 못해드리고 언제나 죄스런 마음이 듭니다... 우리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 축복을 내려 주소서... 아멘... 2009-08-24
263 사랑하는 남편의 일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2009-08-22
262 힘들었던 오늘 하루, 모든 세상소리를 눈으로 듣는 특별한 분을 위해 주님께 바칩니다. 자매님에게 주님 사랑과 은총, 더 많이 보내주세요, 아멘! 2009-08-21
261 저의 빛이신 주님... 어둠속에서도 비추고 계신 당신의 빛을 따라 올바른 길로 여정을 떠날수 있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고 매순간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이 함께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2009-08-16
260 주님!!!!주님이 저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우리 아들!!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꼬옥 좋은 결과 얻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9-08-15
259 사랑하는 주님! 저 대신 주님이 이부장 좀 몇 대 때려주세요. 힘없는 직원 똥개훈련 그만 시키고, 정신 좀 차리라고 콱콱 밟아주세요. 아~멘! 2009-08-06
258 사랑하는 우리 여보 다리가 빨리 나아서 얼른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2009-08-03
257 주님 저희 아들 마음잡고 공부할수잇도록 도와주시고 얼마남지않은 수능시험잘치르도록 도와주시고 인서울 대학에 합격할수잇는은총을내려주세요 저희 가정에 늘주님의 은총과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9-07-30
256 주님... 남의 단점을 보려 애쓰기보다 장점을 볼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때로는 말을 아낄 줄 아는 인내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09-07-24
255 저희 팀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2009-07-23
254 주님, 내일 저희 부장님과 웃으며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일은 오늘처럼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2009-07-16
253 하느님 사랑합니다. 2009-07-10
252 드라마에서 욕이 없이 없어 졌스면 좋겠습니다. 욕 없애 주세요. 특히 파트너 에서입니다. 변호사 이미지도 좋게 않봅니다. 2009-07-10
251 광명시장 이효신은 전라도 비하 하는말 했다고 합니다. 광명 시장이 했던 말은 전라도 사람이 그래서 욕먹어 라고 전라도 비하 하는말을 합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하소서. 아멘 2009-07-10
250 한국일보 서울경제에서 보았는데광명시장 이효신 처럼 mireoo 이 아이디인 이사람도 전라도 비하 하는말을 합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하소서.milreoo는 2009년 7월 10일 11시 49분에 썼습니다. 2009-07-10
249 제 모든것 다 내려놓고 다시... 그 마음 그 눈물 변치않게, 하루하루 제 믿음과 사랑을 더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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