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하느님 배 안나오게 해주세요. 마누라가 자꾸 뭐라고 해요. 2008-03-21
127 하느님, 사랑해요! 2008-03-13
126 주님, 게으른 마음이 들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감사의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2008-03-12
125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시고 지금 지고 있는 십자가를 지혜롭게 질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시고 늘 저희와 함께하소서... 당신이 저와 함께 해주심에 무나 감사하나이다.... 2008-03-12
124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시고 지금 지고 있는 십자가를 지혜롭게 질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시고 늘 저희와 함께하소서... 당신이 저와 함께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하나이다.... 2008-03-12
123 오늘도 좋은날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8-03-07
122 주님... 주님... 마음이 힘듭니다... 기도가 되질 않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주님... 2008-03-02
121 주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사순시기에 더욱 주변을 돌아볼 수 있도록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게 해주십시요 . 감사 기도 더욱 많이 , 자주 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2008-02-21
120 주님, 게을러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을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 아가의 건강을 지켜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2008-02-18
119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아무도 대신하지 않을 당신 고통에 비하니, 제 상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 눈물은 정말 별 것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그 못자국 난 손으로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2008-02-08
118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만 항상 주님이 저와 함께 해주시고, 저희 사랑하는 가족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하루하루 주님께 감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08-02-04
117 주님.. 작은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항상 주님의 뜻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지할때는 깨우쳐주시고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분 알게 해주셔서요.. 2008-02-04
116 주님, 작년엔 정말 힘든 한해였어요. 올해엔 머지않아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딸과 아들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니 내 마음은 기쁨과 행복으로 벅차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2008-02-02
115 하느님, 저 많이 힘들어요.....어디 계세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2008-01-30
114 오늘의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 ㅜㅜ 2008-01-29
113 주님.살아 숨쉴수 있씀을 감사드립니다.볼수있고 기도할수 있고 일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가족이 함께살아갈수 있는 은총 감사드립니다.. 2008-01-29
112 주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2008-01-27
111 주님 감사 합니다. 저의 모든일이 잘 풀리도록 배려 하여주셔서요.. 2008-01-22
110 한나처럼 솔찍한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8-01-15
109 오늘 수술받는 한사람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오니 주님, 주님의 손으로 치유될 수있. 도록 도와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소서!!!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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