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하느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더불어 부탁드려요~^^* 2008-11-09
167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8-11-06
166 요즘 많이 어렵습니다. 직장도 그렇고 소속단체도 그렇고요..... 저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면요..... 2008-10-29
165 주님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가정에 어려운일들 잘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언제나 주님곁에 계셔서 보살펴주신다는 확신을 가질수있게 해주시고 살아있씀이 얼마나큰 축복인지 늘 감사할수 있는 생활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2008-10-27
164 하느님 감사합니다. 2008-10-13
163 주님.. 언제나 제 마음을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2008-10-01
162 하느님.....하느님이 너무 그리워요... 2008-09-28
161 하느님, 밴댕이 같은 윤부장이랑 심통쟁이 심과장 입 좀 막아주세요, 그런 넘들한테 상처받기 싫어요, 제발 조용히 좀 시켜주세요,,,,,아멘! 2008-09-25
160 주님! 사랑합니다. 크신 은혜 날마다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를 지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님! 그리스도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2008-09-23
159 추석이 다가오지만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살펴주시어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2008-09-11
158 주 함께 계시오면 나 든든하옵고, 주 나를 이끄시면 바른 길 가리다..아멘! 2008-09-04
157 주님 제가 힘을 낼수 있게 해주세요. 아자아자 2008-09-01
156 주님, 사랑으로 주신 아이의 건강을 지켜 주십시오. 2008-08-18
155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미사시간 내내 마음이 충만하여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듯이.... 내가 내죄를 모를때에라도 주님깨서 내치지 마시옵고 지금처럼만 저에게 사랑을 주시며 깨달음을 주시리라 믿나이다 그리고 저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없게 해주십시오 아멘... 2008-08-17
154 오늘 하루도 즐거이 기쁘게 보낼수 있게 해주십시오. 후회 하지 않는 내일이 되지 않도록 오늘 최선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항상 주님이 옆에 계심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항상 주님이 도와주심을 잊지않게 해주십시오. 아멘 2008-08-13
153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지만, 다행인 것은 이젠 그렇게 불행하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어느날도 완전하지 못하지만, 의지할 아버지가 있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2008-08-08
152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미움때문에 자꾸만 성당을 멀리하게 됩니다. 아픈 상처가 빨리 아물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세요~ 2008-07-23
151 결정에 대한 후회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지금 제 자신의 결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2008-07-22
150 주님, 제 자신에 대한 합리화로 괴로운 이 마음을 다스려 주십시오. 주님께서 결정해 주신대로 따르겠습니다. 아멘. 2008-07-16
149 항상 제곁에 계시는 주님 부족한제가 흔들릴때 붙들어 주시고 저의 말과 행동에 주님의올바른 말씀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아멘!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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