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주님. 소원해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항상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켜 주십시오. 2008-07-11
147 하느님 간구하오니 병마에 시달리는 저의 아들과 백석동성당의 신자님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모두가 완쾌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08-07-10
146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하루하루 제 믿음이 더하게 하소서...사랑합니다 주님! 2008-06-30
145 주님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소서 생활을 이겨나갈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2008-06-29
144 주님이 항상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것을, 그리고 저를 한없이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아멘. 2008-06-23
143 주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개인의 판단에 의지하여 행동한 잘못을 뉘우칩니다. 제가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8-06-16
142 서버 이전과 프로젝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2008-06-10
141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아멘! 2008-06-05
140 저희가 시련을 겪을 때에도 영원한 믿음과 사랑을 지키게 하소서. 아멘! 2008-06-03
139 그들이 잘되게 해주세요 꼭이요 2008-05-29
138 주님, 무너진 자존심과 이기심에 상대방이 너무나 미워집니다. 서로 사랑을 했고 이별이라는 상황 앞에서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행동이 나중에 후회보다 서로의 앞날을 위해 축복되기를 기도합니다. 2008-05-20
137 마음에 평온을 그리고 용기를 그리고 예쁜 생각하며 우리 아기를 맞이할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가 되는것이 참 두렵고 겁이납니다. 주님 하루에도 몇번씩 이리 저리 생각에 흔들리는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고 모든것에 감사할수 있는 겸손한 사람될수 있게 행복한 생각 마음의 충전 주님 안에서 얻을수 있게 해주세요. 2008-05-12
136 무조건 잘못했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 2008-05-08
135 집문제가 원활이 해결 되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 2008-04-24
134 의심했던 저를 깨우쳐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08-04-20
133 주님께서 지켜주신 덕분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키우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08-04-14
132 주님 많은것들을 겪고서야 당신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거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지요 아직도 사실 모르겠는때가 너무 많지만... 지금 이런 마음으로 항상 주님이 함께하심에 감사할수있는 겸손한 제가 되게 해주십시요...어떤상황이 와도 당신께 감사할줄아는 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가족들의 건강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2008-04-04
131 주님,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어요.. 하지만 오늘 겪을 고민, 오늘 받을 스트레스, 오늘 느낄 아픔이나 상처는 이제 다 마쳤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이제 다 살았습니다. 내일은 또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겠지요. 내일 얻을 기쁨을 위해 오늘밤도 푹 잘 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2008-04-02
130 마음에 큰 상처 구멍이 난 모든이들이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빌려, 용서의 편안함과 기쁨의 노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08-04-02
129 해바라기가 태양 따라 돌듯, 아버지... 그렇게 주님을 바라며 삽니다. 주님의 크나큰 용서와 세심한 돌보심에, 부서질듯 나약하던 제가 이렇게 살아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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