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뭐든 원하는대로 주시지 않으시는 주님... 당신의 뜻을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세요... 2009-01-13
187 요즘 너무 아픕니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네요. 아침마다 사랑할 수 있게 기도 하는데 막상 회사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사랑의 마음은 없어지고 미움만이 온 몸을 지배하니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 난국을 헤치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9-01-08
186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가지려 가족곁을 떠난 아이에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옵소서... 2009-01-03
185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8-12-21
184 내마음의 미움을 잠재워 주세요. 그래서 모든 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주님의 메신저가 되게 주님 청하옵니다. 2008-12-15
183 청년성가대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피곤하지만 총연습 하는동안 주님안에서 일치와 사랑을 나누고 발표하는 날에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도와 주소서. 2008-12-13
182 하느님...이거밖에 안되는 저, 그래도 이만큼 나아진 저, 주님 사랑 깊이깊이 알아듣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2008-12-10
181 왈왈거리는 저 윤부장의 짜증나는 목소리가, 꾀꼬리같은 고운 목소리로 들릴 날을 고대합니다, 주님. 배려없는 저 인간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요. 저 어떡해요,,,,,,ㅜㅜ 2008-12-10
180 주님! 고3되는 우리 딸이 씩씩하고 당당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게 힘과 용기 주소서. 2008-12-07
179 백주간 요한반 식구들 모두 성서에 맛들이고 성서읽기를 가장 우선시하는 자녀되게 도와 주시어 성령의 빛으로 변화되게 해 주소서 2008-12-07
178 우리 주님! 그리스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더욱 굳건하게 하시고, 너그럽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크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2008-11-25
177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고 찬미합니다...^^* 2008-11-23
176 마음에 평안과 안정을 주시옵소서. 2008-11-23
175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게 해주세요~ 2008-11-17
174 주님과 함께 오늘 하루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8-11-16
173 당신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2008-11-14
172 늘 감사드립니다. 2008-11-13
171 주님! 걸걸거리는 밴댕이 윤부장 하루빨리 안보게 해주십시오. 이러다 정말 화날거 같아요!!! 죽겠어요!!! 아멘! 2008-11-13
170 주님! 몇 일후에 견진성사를 받는 대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의 대자가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건강하고 늘 주님을 찬미하는 모범신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2008-11-13
169 주님, 내일 또 무슨 일이 있을지, 저는 또 어떤 나약한 모습을 보이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만큼은 이대로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냥 이대로 웃고 싶습니다..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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