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주님..저를 좀더 강하게 주님 곁으로 끌여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 불신과 고난,고통의 연속에서 구해 주세요.. 나락으로 빠지려 하는 제 생각과 행동을 붙잡아 주시고, 어두운 앞날에 한줄기 희망이라도 보여주세요..이젠 너무 지쳐갑니다.. 항상 사랑하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2009-05-14
227 주님, 저에게 매일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받은 크신 은총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살겠습니다. 매일 감사드리며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2009-05-13
226 주님. 사랑하는 제 친구, 더 많이 아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2009-05-11
225 주님, 저를 놓지 마십시오. 저도 주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2009-05-08
224 주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2009-05-07
223 주어진 일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지내겠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내 자신을 괜시리 낮추는 마음을 떨쳐버리겠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용기를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한,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 해 내겠습니다. 2009-04-29
222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과분한 은총 입니다. 주님의 참된 종이 되겠습니다. 아멘. 2009-04-28
221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09-04-28
220 다친 마음, 보이지 않도록.....그래도 자식보다는 제 마음이 다치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으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런 제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09-04-22
219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했을 제 아이에게 잘 견딜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자꾸만 아파오는 마음을 잘 추스릴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십시오, 주님....... 2009-04-20
218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09-04-19
217 주님 ,이제는 집에서 살림하며 누군가와 여생을 살고 싶읍니다..아멘 2009-04-18
216 사랑하는 주님! 저희 강신부님,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더 건강하고 복된 피정 지내고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2009-04-15
215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9-04-14
214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을 주지는 않으신다는 말씀....되새기면서,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부활의 신비와 기쁨을 저와 제 가족에게도 나누어 주시어 매 순간순간을 다시 사는 기분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2009-04-13
213 주님, 제곁에서 항상 함께 할 저만의 사람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혼자이고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2009-04-03
212 주님, 헛된 생각에 마음 뺏기지 말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슬기롭게 제 길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십시오...내일 죽더라도 오늘을 건강히 살 수 있길 희망합니다, 아버지! 2009-03-24
211 주님, 벌써 며칠째 당신께 감사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떡하죠... 힘들어 죽겠어요. 그냥 어디가서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2009-03-20
210 주님 왜자꾸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자꾸 드는 걸까요? 미련한 사랑은 더이상 하기싫은데 사람에 대한 마음이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2009-03-13
209 하느님..저 잘 할수 있을까요? 많이 두렵고 서럽습니다. 자꾸 아팠던 일들이 저를 우울하게 합니다. 큰 갈등없이 제 일에 큰 실수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화내지 않게 지켜주세요. 제가 기댈 수 있는건 아버지 뿐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주님!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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