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주님. 오늘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길을 잃고 있는 저에게 바른길로 인도해 주소서... 2009-03-10
207 주님, 최선이라는 말을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노력을 하고도, 주님에게 원망의 소리를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강론 말씀처럼 일이 계획대로 안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을 더 하라는, 그렇게 하면서 배워가면 감사하라는 주님의 계획된 뜻이겠지요. 주님,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이 감사의 기회들을 마음에 새기는 삶을 살게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2009-03-09
206 사랑합니다, 주님! 2009-03-07
205 제가 올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이끌어주소서. 주님 2009-03-01
204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얼굴에 오늘 하루만이라도 환한 미소가 저 햇살처럼 번지길 기도드립니다^^어떤 경우라도 주님이 내 손 잡고 계심을 잊지 않고 살도록 하소서!!! 아멘. 2009-02-28
203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9-02-27
202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하겟지요?당신은 조건없이 목숨을 내어 주셨으니까요?주님 주님의 이름을 빛내며 살이갈수 있도록 음총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2009-02-21
20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주님의 나라에 편안히 들게 해 주시고, 선종하시는 날까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다가신 추기경님을 본받아 주님을 섬기는 삶을 본 받을 수 있도록 돌봐 주시옵소서. 아멘. 2009-02-17
200 주님. 김수환 추기경님께 은총을 내려주시고, 저희 또한 추기경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따르며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09-02-16
199 그리스도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께서 선종(善終)하셨습니다. 주님의 나라에 들게하시고, 저희가 주님품으로 돌아가신 추기경님의 삶을 따르게하소서 아멘! 2009-02-16
198 예수님 오늘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이름을 거룩히 빛내며 살아갈수 있게 은총 주소서... 2009-02-05
197 힘들어 죽겠어요 하느님...너무 힘들어요................ 2009-02-03
196 저희 마음에 사랑을 호소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함을 가슴으로 깨닫게 하시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뵙게 하여 주세요. 2009-01-30
195 주님, 올해도 사랑하는 가족과 대부, 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2009-01-27
194 주님! 올 한해도 가족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2009-01-20
193 나의 이기심에 상대방의 배려를 보지못하고 욕하고 원망했습니다. 주님, 그 친구에게 건강을 허락하시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돌봐주소서! 2009-01-19
192 네, 주님! 저 아직도 제 인생앞에 뻐팅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포기 못하겠습니다. 하느님이 해결해 주세요. 전 못하겠어요.. 2009-01-18
191 주님 저에게 인내와 너그러움을 주시어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휴... 2009-01-16
190 우리 아가를 지켜주시고 계시는 성모님. 약한 마음을 먹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2009-01-15
189 주님, 고통이 시련이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세요.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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