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늘 행복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07-09
247 저희집 집주인이 자기집 팔수 있도록 주님 운총 내려 주소서. 아멘 2009-07-06
246 용서하세요. 당신의 고통으로도 깨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깊은 무덤으로 절름거리고 있는, 저를 용서하세요...주님. 2009-07-02
245 모두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아멘 2009-07-02
244 언제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언제든 함께 계시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새로이 보내주신 자매님들과 단원들과 함께 당신이 원하시는 곳을 향하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기도하며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6-21
243 테러사건 수사를 위해 급하게 예멘으로 파견된 수사팀 ,주님 함께 해주소서 ! 2009-06-19
242 주님, 감사합니다. 2009-06-14
241 안토니오 신부님,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늘 주님께 간구하는 제 기도를 신부님과 아기 예수님을 통해 오늘도 청해봅니다. 신부님을 알게 해주신 분께도, 부족하고 삐뚤어진 저의 사랑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2009-06-13
240 주님 감사합니다. 크신 사랑 어찌다 보답 할 수 있을 지 주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6-13
239 하느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하시는 차기주(베드로)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비오니, 건강을 허락하시어 주님 사업에 더욱 매진 할뿐만 아니라 가족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2009-06-10
238 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고통이 없는 곳에서 주님 곁에 두시고 예쁘다 착하다 하시며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9-06-10
237 주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의 은총을 주시고 매일 기적을 보여주시니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09-06-08
236 주님.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반성하며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2009-06-08
235 주님, 우울하네요. 저는 이제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희망을 보게 해주십시오. 흔들리지 않고 제가 할 일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2009-06-03
234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의 영원한 안식과 부활의 기쁨을 보장해주소서. 2009-05-29
233 주님 사랑합니다. 2009-05-28
232 주님... 하늘 나라에 먼저 가신 저의 아버지를 구원해 주시옵고 저희 가정에 늘 함께하시어 주님의 사랑과 은총 듬뿍 내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2009-05-22
231 매일매일 건강한 삶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의 마음이 제 친구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소서, 아멘. 2009-05-22
230 단체를 이끌어가기엔 조금 힘이들지만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도와주세요...^^* 2009-05-19
229 이제, 주님 뜻대로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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