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9일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했던탓인지..온전히 믿고 맡기며 감사드림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부디 끝까지 정성다해서 처음마음그대로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아멘... 2009-12-12
287 주님이 제 뒤에 계심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거리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2009-12-09
286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어렵다, 힘들다라는 생각으로 지쳐있는 저를 다독거리시는 주님. 주님 눈에 어여쁜 제가 되고 싶습니다. 힘을 주십시오, 주님. 지치지 않도록, 힘들어하지 않도록 힘을 주십시오, 주님...... 2009-12-07
285 편횡기마리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 가정에도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하나되게 하여주소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한마음이 되어서 주님의 소중한 아들딸이 되게 하여주소서. 장례미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주신 고종향 가를로 신부님께도 영육간의 건강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2009-12-05
284 주님! 저희에게 지상 것을 슬기롭게 활용하여,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도록 가르쳐 주소서.아멘. 2009-12-04
283 제 자신에게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 때면 주님을 찾게 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 주소서. 몸과 마음이 고된 시간들을 버티고 있습니다. 좀 더 나아질 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09-11-18
282 한 해의 끝을 향해 부리케나 달려오다 보니 주님께 매달려 간청 조차 못드리고 왔습니다. 매번 힘들때 마다 저의 곁에서 저를 보살펴 주신 주님 잊고 살아 죄송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9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아멘! 2009-11-16
281 모든 수험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2009-11-09
280 늘 저를 보살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2009-10-30
279 매번 힘들 때마다 주님을 찾게 됩니다. 주님, 따뜻하신 마음으로 감싸 주실 거죠....? 부모님의 화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9-10-28
278 그동안 암으로 고생하시다 하늘나라로 가신 강기홍 파스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9-10-19
277 강승한 신부님 부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하느님의 품속에서 평안히 쉬십시오... 2009-10-19
276 사랑이신 주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기보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을 늘 기쁜 마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2009-10-12
275 우리 가족 모두 최선을 다 할수 있는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 ~ 멘. 2009-10-01
274 저희 부모님, 그리고 둘째 동생을 위해 기도 합니다.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 힘들어 하는 부모님과 동생...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소소 2009-09-29
273 주님께 의지하는 삶에 감사드릴 수 있는 진정한 마음의 평온을 주시옵소서, 아멘. 2009-09-14
272 남편이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가족 모두가 사랑하고 있음도 느끼게 해 주시고요.... 2009-09-09
271 참으로 어렵습니다. 잠도 잘 안오고..... 이젠 이런 일에 적응될 만도 한데 제 자신의 무능력을 확인하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제 마음의 평온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09-09-07
270 아직은 아니였나 봅니다. 주님....마음을 추스리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9-04
269 오늘이네요, 주님....힘을 주세요. 오늘 말씀처럼 기다리는 남편에게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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