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D人
47217946 | 성모님: 로사리오의 전파로 지금 많은 자들이 성신께로부터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힘을 받고 있다. 모든 묵주는 주의 어머니로서 나와 성자와 성신께서 축복하셨기에 그 힘은 정말 엄청나다. 너희가 항상 묵주를 소중히 하고 기도하여라. 묵주의 기도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힘과 병든 영혼을 귀의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14-01-13 |
47117945 | 두려움, 우유부단함, 의심, 불확실성, 이런 것들이 인간의 본질이다. 그러나 나의 딸아. 네가 마음을 하늘로 들어올려 성모송 한번을 바칠 때, 이러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성모님- 2014-01-13 |
47017944 | 너희의 모든 여가 시간을 기도 하는데 쓰는 것이 더 낫다. 하느님과의 고요한 영적 대화는 너희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성모님- 2014-01-13 |
46917943 | 불화와 파괴된 가정이 있는 것은 기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모님- 2014-01-13 |
46817942 | 우리는 통회의 기도 소리를 듣고 싶다. 그 소리는 우리 마음에 음악과도 같다. 로사리오 기도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음악과도 같다.-예수님- 2014-01-13 |
46717941 | 매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자는 누구든지, 불행에 의해서 결코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하느님의 심판 때에 그를 벌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설사 그가 죽게 될지라도, 그는 하느님의 은 총 안에 머물게 될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2014-01-13 |
46617940 | 묵주기도에 충실한 자녀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2014-01-13 |
46517939 | 주님, 저희 가족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혜롭고 긍정적으로 해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올 한해도 주님안에서 각자의 삶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4-01-08 |
46417938 | 주님 제 달님아들 과 저희가족들 건강히 올한해 별따오는 성취 가득한 한해되게 마음안에서 보듬어주시고 지켜주세요. 일곱살 저희 아가 ~힘들고 마음 외로움 또한 없는 행복한 자람의 웃는..즐거운 한해로도 지켜주시고 용기주세요♡ 2014-01-02 |
46317937 | 사랑이신 주님! 주님의 종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목활동중에 힘든일 어려운일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그로 인하여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해주소서. 2013-12-31 |
46217936 | 희망을 버리지 않고. 늘..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아직.. 미리보고 마련하신 계획을 저는 알지못합니다 2013-12-10 |
46117935 | 기다리고 항상 준비하라는 주님의 깊은 뜻임을 압니다. 불평하지 않으며 자만하지 않으며 깨어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소서. 2013-11-29 |
46017934 | 백석동 본당을 위해 수고 하시는 이정훈 주임신부님 정재웅 마티아신부님 김정일 안드레아신부님과 봉사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피로와 노고 앞에서 변함없이 충실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해 주시고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2013-11-13 |
45917933 | 부모임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과 가족을 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가족이 있어 힘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 주소서. 아멘. 2013-11-11 |
45817932 | 주님! 절망하지 않고 당신꼐 믿음으로 기다렸던 아기를 잉태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산모 장마르첼라와 태아에게 건강주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2013-11-10 |
45717931 | 지난주 유아 세례를 받은 이동민 미카엘에게 주님! 사랑하는 미카엘과 대부 장요셉 아빠 이안드레아 엄마 장임마누엘라에게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소서!!! 2013-11-10 |
45617930 | 저희곁을 떠난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자매와 연옥영혼들 며칠전 떠나가신 문삼연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2013-11-10 |
45517929 | 항상 우리 가정을 위해 애쓰는 가장인 남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장이라는 무거운 짊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남편에게 힘을 주소서. 2013-10-28 |
45417928 | 힘들어하는 대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3-09-04 |
45317927 | 주님의 사랑이 우리가정 우리교회 공동체에 늘 머무시기를 201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