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프로젝트가 무사히마무리될수있도록도와주십시오주님 2010-12-28
327 주님 당신의도움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2010-12-03
326 주님, 첫영성체하는 우리 아이에게 주님께서 정해 놓으신 대부 빨리 보여주세요. 2010-11-26
325 주님!!제 앞에 놓여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잘 해결되도록 도와 주세요..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0-09-13
324 주일미사때 뵌 여신부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기도드립니다..주님..도와주세요,저는 믿나이다 2010-09-13
323 여해동 살레시오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어 수술 잘 하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0-09-13
322 May God's Blessings rest upon us! Amen! 2010-09-06
321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2010-09-04
320 주님, 날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게하소서, 모든것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쁨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저희 집안에 성령을 보내주시어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 성가정 이루도록 주님의 자비를 청하나이다+ 2010-08-31
319 아버지, 부족하고, 어리석고, 죄 많은 저를 버리시지 않고 또 이렇게 찾으셨군요. 아버지...제가 아버지께 무슨 약속을 할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항상 사랑했었다는것일뿐... 2010-08-28
318 하느님..도와주세요..정말..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저를 살려주세요.. 2010-08-25
317 하느님,, 도와주십시요.저는 믿나이다..아멘 2010-08-24
316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2010-08-24
315 하느님, 늘 감사합니다. 2010-08-23
314 예수님. 말씀대로 낮아지려했지만, 마음까지 낮아지진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침묵을 제가 닮게 하여주소서. 2010-08-12
313 땅끝에서 기진한 마음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저로서는 못 오를 바위 위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2010-08-07
312 저희 아이가 이번 여름캠프 다녀왔습니다. 아주 재미있었답니다. 우리 신부님, 수녀님, 주일 학교선생님, 봉사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삼계탕 쏘겠습니다. 2010-08-03
311 주님! 소식을 듣고 달려가던 그순간 주님께 매달렸던 그 마음 헤아려 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한없이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 큰 사고중에도 작은 부상으로 다시 가족과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이가 빨리 완쾌되어 몸소 체험한 주님사랑을 감사드리며 살아갈 있는 은총을 주시옵소서 2010-07-23
310 산만한 와중에도 별 사고없이 이렇게 하루를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07-14
309 좋아하는 마음이 퇴색되지않고 서로가 늘 한결같기를 기도합니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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