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제가 알지 못하는사이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십시요 저또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아멘 2012-01-18
387 주님!..끝까지 제 맘속...정성을 다하는 잣대를 갖게 해주세요..모든사람들이 평화롭게.. 그리고.제가 처한 모든 문제를 제가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축복을 주세요.. 맘으로 부터 우려나는 진실된 기도를 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아멘....저를 보살펴주시기를 2012-01-15
386 +찬미예수님 저만 힘들다 했습니다... 제 삶만 힘겹게 주셨다 했습니다..... 또다시 힘겨운 지금 .. 저를 위해 저와 함께 해달라고 하려 했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 저 보다 더 가난하고 저 보다 더 어렵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칩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며 지켜 주소서... 사랑합니다 ....+ 아멘 2012-01-13
385 그사람과 제가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오 ..† 2011-12-14
384 주님!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제 아들 허리디스크로 내일 2박3일 청원휴가를 나옵니다.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진료과정 원만히 잘 진행되고, 수술까지 가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2011-12-07
383 저의 맘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상태가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절대 편하지 않은데...... 갈팡질팡하는 저의 마음을 옳은 길로 인도해 주세요 2011-12-02
382 하느님...제기도를 꼭 들어주세요....그리고 항상 저를 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시고 희망과 활력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2011-11-08
381 이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나름 잘 극복해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심어져있던 가시가 나를 찌르고 날 거칠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했다는걸 알았어요. 제 자신이 제일 맘 고생했죠. 근데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다시 메꿔가야할지 .. 작고 작아진 제 마음을 넓게 넓게 펴주세요. 그리고 즐거움을 주세요. 하느님 2011-11-07
380 주님, 너무너무 힘듭니다..................... 제게 힘과,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주소서. 아멘. 2011-11-04
379 사랑이신 하느님..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제 자신이 밉고 답답하고 자꾸 자책만하게 되요..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돌보시어 제가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2011-10-25
378 사랑이신 주님! 저희 가족간의 평화와 제건강을 지켜주소서...그리고 제자신이 더욱 강해지고 자신감에 넘치도록 도와주소서...사랑합니다. 아멘† 2011-10-20
377 주님! 제가 이일을 잘 극복하게 해주시고 아무일없이 평탄하게 해주소서 사랑합니다 2011-10-20
376 주님..지금 너무 힘드네요..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제가 이 시련을 다 견뎌서 나중에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제가 되게 해주세요.. 나약한 제 마음을 꼭 붙들어주시고 항상 저의 곁에 있어주세요. 제 손을 더 꼭 잡아주세요..아멘.. 2011-10-12
375 주님 나약하고 나약한 저를 주님꼐 이끌어주세요. 제가 소망하고 원하는것들,, 그 안에 기도들을 기억해주세요. 아멘. 2011-10-12
374 주님. 저에게 이기적이고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될수있는 기회를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의미있게 살아갈수있는 길로 인도해주소서. 아멘 2011-09-19
373 저에게 힘든 여름을 이기고 나니 좋은 일이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만남을 많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건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2011-09-13
372 주님! 여해동 신부님의 앞날에 은총을 내리시어 참된 목자 되게 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그리고 주님의 뜻이라면 제가 다시 여해동 신부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11-09-06
371 주님 .. 머리로는 되지만 가슴으로 이해가안되는 저에 상황을 제가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수있도록 제 마음에들어와주세요 제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더이상 제 연민에 빠지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2011-09-04
370 주님, 실직한 저의 남편 빨리 재취업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그리하여 저희 아이들의 뒷바라지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그 아이들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독립할때까지 충실한 부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멘- 2011-09-03
369 하느님 저와 이웃에 이리도 큰사랑을 베풀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와 이웃이 하나되어 주님의 이름 거룩히 빛내며 직장 생활 잘 할수 있도록 건강과지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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