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D人
40817882 | 평화를 ... 2012-10-02 |
40717881 | 주님 , 오늘 본당의 날에 신부님들, 수녀님들 밝고 건강한 모습 만남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맡김니다. 2012-09-16 |
40617880 | 저한테 맞는 직장에 들어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마음을 곧건하게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2012-09-09 |
40517879 | 제가 무모한 욕심내지 않게 하시기를 다른 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삶을 살아내기를 늘 기도안에서 생활할 수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제게 자비와 평화를 주시기를 2012-07-13 |
40417878 | 주님! 저로 인해 천사같은 친구에게 괴로움이 함께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게는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삶으로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2012-07-13 |
40317877 | 이렇게 된것에는 다 아버지의 뜻이 있다고 믿겠습니다.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헤어질 사람이라면 멀리멀리 보내주시고 만나게 될 사람이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도 해결되게 도와주세요. 아멘 2012-07-03 |
40217876 | 오늘, 그 사람을 제게서 떠나보냈습니다. 4년 동안 제 곁을 지켜주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저로 인해 상처받지 말기를, 저 또한 주님 안에서 잘 극복할 수 있기를... 2012-06-20 |
40117875 | 아름다운그길을 주님의 사랑으로 머무르게하소서 진리위를 걷게하시고 어두움마음을 깨우치고 밝히시어 주님의 사랑의등불로가득채워주소서 주님사랑속에서 노주현베론부제 김형국요셉신학생 예비신학생1명 중학생12명 선과진리속에서 평화와은총과사랑으로 끝까지함께하소서 2012-06-07 |
40017874 | 파도를 가라앉히고 평화롭게하소서. 모든오해속에서.. 서로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주소서 미움도 노여움도 없는 온유와겸손 용서와사랑의 마음을주소서 행복속에서 머물고평화롭게하소서 미움을 마음한쪽에 품지 않게하소서 용서와사랑의 승리자가 되게하소서 주님 저의 죄도 용서해주소서 2012-06-03 |
39917873 | 그날그날 모든아픔을 잊고 견디며....눈물방울이 별빛이되어 가슴속에서 흘린눈물 주님의 따뜻한손길로닦아주소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슬픈시간.. 그시련 흔연히 견뎌내게해주소서 주님의 돌보심을 믿고..믿음...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주어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갈수있게해주소서 2012-05-28 |
39817872 | 이미 헤어진지 1년이 넘었지만 그 사람이 생각나요! 종교로 말도 많았는데.. 이제 끝나버렸지만 그 사람이랑 같이 성당다니고 싶어요 ! 2012-05-23 |
39717871 |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으로 이제 새 생명을 맞이할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 지금처럼 잘 자라서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2012-04-23 |
39617870 | 아주 많은 사람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흠집을 내었나이다 의도적은 아니었으나 그게 무슨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나이다 마음에 품어서는 안될 사람을 품고 악으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미움 원망만 세상에 주면서 살았습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2012-03-30 |
39517869 | 반복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죄를 지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명예에 흠집내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만 고통스럽다고 타인들까지 고통에 빠뜨렸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2012-03-30 |
39417868 |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마음에 평안과 내려놓고 비우고 쉼을 허락하소서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인간이나이다 제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빛과 생명과 사랑을 허락하소서 2012-03-30 |
39317867 | 제가 모르는 사이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저의 죄를 사하소서 제게 그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날이 선 칼날 같았던 저의 마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피흘렸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시고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2012-03-30 |
39217866 | +찬미 예수님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제 역할을 다할수 있게 제게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제 두딸 아이도 주님 자녀로 이끌어 주시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소통하며성장하게 해주소서 .... + 아멘 2012-03-03 |
39117865 | 저로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기쁨과 건강 행복 안겨주세요. 모든 죄에 대한 벌은 주님의 뜻에 따라 달게 받겠습니다. 2012-03-01 |
39017864 | 주님,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고 있는 남편의 건강도 돌보시고, 사랑하는 우리 아기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2012-02-28 |
38917863 | 주님, 제 가족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201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