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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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526 | 쉼-일상의 쉼표, 휴식 | 유현식 | 2015-07-23 | 877 |
1284525 | 자본주의 탐욕, 복음으로 극복 강조 | 유현식 | 2015-07-21 | 865 |
1274524 | 손희송 새 주교에게 바라는 희망들 | 유현식 | 2015-07-21 | 1789 |
1264523 | 엘리사벳 할머니의 길거리미사 | 유현식 | 2015-07-14 | 1090 |
1254522 | 대부모,대자녀 실태 조사 | 유현식 | 2015-07-13 | 580 |
1244521 | 70년 분단의 골 메우는 기도, 화해의 밑거름으로 | 유현식 | 2015-06-23 | 579 |
1234520 | 의정부교구, 메르스 관련 사목 지침 | 유현식 | 2015-06-16 | 483 |
1224519 | 이런 신자가 가짜 그리스도인 | 유현식 | 2015-06-13 | 560 |
1214518 |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에게 당부한 말말말 | 유현식 | 2015-06-13 | 417 |
1204517 | 청소년 선교, 본당 울타리 넘어 '학교'로 가야 | 유현식 | 2015-05-31 | 230 |
1194516 | '정의의 순교자' 로메로 대주교 시복 | 유현식 | 2015-05-31 | 302 |
1184515 | 교황은 홍보 주일 담화에서 왜 가정을 이야기했나 | 유현식 | 2015-05-25 | 145 |
1174514 | 미남 신부님들 노래 솜씨에 많이 당황하셨어요? | 유현식 | 2015-05-25 | 360 |
1164513 | 5월 성모성월의 유래 | 유현식 | 2015-05-06 | 910 |
1154512 | 부의 양극화 맞서 예언자 소명 다할 터 | 유현식 | 2015-05-06 | 707 |
1144511 | 새 영세자 5년 만에 반등... 주일미사 참례율 20%로 하락 | 유현식 | 2015-04-29 | 470 |
1134510 | 무너진 세계의 지붕, 따뜻한 손길 '절실' | 유현식 | 2015-04-29 | 438 |
1124509 | 다문화 사회, 즐겁고 맛있는 사회죠 | 유현식 | 2015-04-29 | 439 |
1114508 | 평신도에게도 성소가 있다 | 유현식 | 2015-04-24 | 559 |
1104507 |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 미사 | 유현식 | 2015-04-16 |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