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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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9484 | 교황청, 가장 소외된 이들 위한 부서 신설 | 이냐시오 | 2016-09-13 | 34 |
16819483 | '빈자들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 성인으로 선포 | 이냐시오 | 2016-09-13 | 29 |
16719289 | 냉담, 의미 체계의 충돌 | 이냐시오 | 2016-07-08 | 83 |
16619288 | 탈락의 공포에 청년의 마음은 '헬' | 이냐시오 | 2016-07-08 | 33 |
16519287 | 공동체 배려로 유리벽 밖으로 나온 아이들 | 이냐시오 | 2016-07-08 | 27 |
16419249 |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향해 성큼 | 이냐시오 | 2016-06-28 | 30 |
16319248 | 기도가 기쁘지 않고, 기도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 이냐시오 | 2016-06-28 | 50 |
16219176 | 단계별 통일 사도직 실천 과제 제시하는 청사진 마련 절실 | 이냐시오 | 2016-06-15 | 25 |
16119157 | '구의역 사고'에 교회가 할 일 | 이냐시오 | 2016-06-07 | 35 |
16019152 | "길을 걸을 때의 고요함과 피자 가게가 그립네요." | 이냐시오 | 2016-06-06 | 32 |
15919151 | 의정부 교구, '양주 순교성지' 선포 | 이냐시오 | 2016-06-06 | 34 |
15819087 | 교회 제도와 직무, 하느님 나라 건설 위한 도구 | 이냐시오 | 2016-05-26 | 28 |
15719086 |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은 예수의 계시 | 이냐시오 | 2016-05-26 | 27 |
15619017 |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이냐시오 | 2016-05-17 | 54 |
15519016 | 교황, "여성 부제 검토하겠다." | 이냐시오 | 2016-05-17 | 54 |
15418992 | 종교 뛰어넘는 자비에 관한 대화 | 이냐시오 | 2016-05-11 | 37 |
15318971 |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말말] 성직자는 평신도와 동행해야 합니다 | 이냐시오 | 2016-05-07 | 34 |
15218917 | 최양업 신부, 가경자로 선포됐다 | 이냐시오 | 2016-04-29 | 36 |
15118916 | 장애인 주일학교 많이 생겨나길 희망 | 이냐시오 | 2016-04-29 | 26 |
15018911 | 주교회의 정평위, "지속적 고용보호" 촉구 | 이냐시오 | 2016-04-28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