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예수님: 너희는 너희의 성직자들과 로마의 주교들, 너희의 교황과 지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사탄의 유혹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한다. 2014-01-15
507 나의 자녀들아, 장막 너머의 영원한 생명에 비하면, 너희가 견뎌야 할 모든 십자가들은 일시적이고 작은 십자가들일 뿐이다. - 성모님 2014-01-15
506 나의 딸아, 너희가 고통을 받을 때마다,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서를 읽고 묵상하여라. 내 아들을 따랐던 책인 성서를 읽고 묵상하여라. 내 아들을 따랐던 모든 이들은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고통을 겪었다. - 성모님 - 2014-01-15
505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태초부터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어느 누구도 십자가에 못박힌 나보다 높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너희도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길을 따라야 한다. - 예수님 - 2014-01-15
504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이들은 낫게 되리라는 위로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많은 이들에게 연령들의 해방을 위해 이 고통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할 것이다. 너희의 고통은 성총 지위에서 떨어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성모님 2014-01-15
503 나의 딸아, 만일 인간이 연옥을 보게된다면, 그는 지상의 매 순간을 고통과 보속으로 자신을 정화하면서 보낼 것이다. 지상에서의 너희의 시간은 짧고, 장막 넘어의 시간은 영원하고 끝이 없다. - 성모님 - 2014-01-15
502 나의 딸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커다란 은총을 받은 이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된다. 나의 딸아, 하늘에 기도하는데는 댓가가 있다. 우리가 모든 이에게 요구하는 댓가는 고통, 십자가의 길이다. 종이 주인보다 나을 수는 없다. - 예수님 - 2014-01-15
501 너희 모두는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속해야 한다. 각각의 모든 고통과 불편을 감수하는 행위를 인류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바쳐다오. 가장 미소한 보속의 행위가 다른 이를 구할 수 있다. - 예수님 - 2014-01-15
500 예수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내가 다시한번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너희의 문에 십자고상을 걸어 두어라. 앞문과 뒷문에 모두 걸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 지역에서 살육이 있을 때에 너희가 만일 너희의 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둔다면, 그 살육이 너희를 그냥 지나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2014-01-15
499 성모님: 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파멸시키려 온 자를 멈추게 할 수 있다 2014-01-15
498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매일 묵주의 기도를 염하여라. 생업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는 일을 중지하고서라도 잠시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15단씩 해야한다. 묵주기도를 매일 염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대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놓은 모든 이들은 양의 피로 인해 죽임이 면제되듯 구원될 것이다." .... 너희가 목에 준성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너희가 사탄에게 넘어갈 확률은 99퍼센트이다. 2014-01-15
497 예수님: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겠다. 전세계에 하늘의 말씀을 전파하기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수가 회개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묵주알과 묵주알이 세상을 뒤덮을 만큼 계속 로사리오를 바쳐라. 지금 세상에선 로사리오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2014-01-15
496 나는 너희에게 이 진실 된 교훈을 준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에 사탄은 머물 수가 없다. - 예수님 - 2014-01-13
495 필요하다면, 마치 아이들이 공부할 때 '가,나,다…' 하고 쓰듯이 그 기도문을 적어라. 아이들의 마음에 신앙이 남아있도록, 너희는 기도문을 적어서 아이들이 외우게 하여라. - 성모님 - 2014-01-13
494 여러분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이렇게 말하세요. "오늘 하루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바칩니다." 그러면, 빛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 성녀 데레사 - 2014-01-13
493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깨끗한 빛의 영혼을 간직한 자들은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게 없다. 너희가 타락하여 깨끗하지 못한 영혼을 가졌다면, 지금 즉시 너희의 목자를 찾아가 고백성사를 바치고 성자를 받아 모심으로서 새로운 은총을 모으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너희 자녀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2014-01-13
492 성모님: 성자의 교회에서 성수를 충분히 가져다 사용하여라. 사탄를 물리 칠 수 있는 큰 힘이다. 너희 가정과 너희 자녀들에게 매일 축복을 내려 줄 것이다. 2014-01-13
491 성모님: 아주 오랜 옛날, 죽음의 천사들이 가정 안에 성물이 남아있는 자들의 집은 피해갔음을 명심하여라 2014-01-13
490 성모님: 세상의 부모들아, 너희가 가정에서 너희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그 분에 대해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고서도 빛 속에서 너희 아들, 딸들을 찾으려 하느냐? 누군가 너희 자녀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겠지 라는 헛된 기대는 하지 말아라. 2014-01-13
489 너희 목에 묵주를 걸어라. 장식이 아니라 항상 너희곁에 두고 기도하라는 뜻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구원과 은총, 그리고 평화를 너희에게 주겠다."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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