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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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0157 | 교회에게 청년은 누구인가요? | 이냐시오 | 2017-02-17 | 42 |
18820156 | 이 시대 되새겨야 할 성인들의 삶은 | 이냐시오 | 2017-02-17 | 30 |
18720155 | 날마다 회심하고 말씀 살아온 25년의 여정 | 이냐시오 | 2017-02-17 | 29 |
18620146 | 환경 '사목'을 넘어 녹색 교회로 | 이냐시오 | 2017-02-15 | 29 |
18520118 | 명성과 부 대신 하느님 선택한 이상한(?) 사람들 | 이냐시오 | 2017-02-08 | 36 |
18420103 | 불안의 시대, 주님 부르심에 귀 열어야 | 이냐시오 | 2017-02-03 | 33 |
18320095 | 당신의 신앙은 진짜인가요? | 이냐시오 | 2017-02-01 | 52 |
18220061 | 의정부 ME 100차 주말 맞아 | 이냐시오 | 2017-01-24 | 34 |
18120046 |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사목 | 이냐시오 | 2017-01-20 | 26 |
18020028 | [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성당을 찾아서] 의정부교구 행주성당 | 이냐시오 | 2017-01-11 | 38 |
17920027 | 한국 교회 일치 운동, 탄력 받는다 | 이냐시오 | 2017-01-11 | 28 |
17820026 | 1000일의 기도, 1000일의 기억 | 이냐시오 | 2017-01-11 | 44 |
17719952 | 통계청 조사, 천주교 인구 크게 줄어 | 이냐시오 | 2016-12-22 | 45 |
17619915 | 교황 교서, "자비는 존엄의 회복을 재촉한다." | 이냐시오 | 2016-12-17 | 33 |
17519914 | 엔도 슈사쿠의 [침묵], 스크린으로 | 이냐시오 | 2016-12-17 | 32 |
17419856 | 교회도 함께 분노하며 촛불과 연대한다 | 이냐시오 | 2016-11-30 | 55 |
17319839 | 하느님은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 | 이냐시오 | 2016-11-26 | 40 |
17219801 | 각 교구, 시국미사 봉헌, "깨끗한 사회 이룰때까지 함께 기도하자." | 이냐시오 | 2016-11-20 | 46 |
17119799 | 한국 천주교의 '자비의 희년'살이 | 이냐시오 | 2016-11-20 | 32 |
17019798 | '돌봄, 무급노동, 봉사', 어떻게 볼 것인가 | 이냐시오 | 2016-11-20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