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주님, 아직 미약한 제게 용기와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아들이 앞날을 스스로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약한 형제에게 삶을 추스릴수 있는 힘을 주세요. 2007-05-16
2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봉사자 피정을 가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강복하소서. 2007-05-12
26 하느님 사랑합니다. 2007-05-10
25 주님 힘든 하루하루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힘들다는 이유로 물러서지 않도록 용기도 주십시오. 오늘도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2007-05-02
24 제가 삶이 이렇게 힘든 것은 주님만을 바라고 믿는 마음이 부족한 것일겁니다. 저에게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온전한 믿음안에서 세상 모든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주시옵소서. 2007-05-02
23 주님,언제나 저희 성가정에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함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다니엘,스테파노가 중간고사를 보는데 슬기와 지혜를 주시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기도드립니다. 2007-04-20
22 사제피정가시는 한토마스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2007-04-15
21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힘차고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2007-04-13
20 주님, 마음과 몸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는 우리 부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십시오. 매번 결심을 하면서도 자꾸만 흔들리기만 하는, 여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강한 의지를 지닐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2007-03-25
19 본당신부님들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또한수녀님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사순시기에 넘 수고가 많으신 신부님,수녀님을 위해서기도드립니다. 2007-03-21
18 사랑이신 주님, 예비자 박명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담석증으로 고생하는 형제에게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펼쳐주시어 고통을 없애주시고 마음의 짐을 덜게 하여 주시어 열심히 교리준비를 하여 꼭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 되게 많은 천사들의 도움도 허락하소서.마음에 평화를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7-03-17
17 사랑하는 주님..항상 주님께 감사드리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온 가족이 건강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2007-03-13
16 주님,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최안셀모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암과 기나긴 투병을 하고 있는 김안토니오 형제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2007-03-06
15 사랑의 주님! 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무쪼록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그와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가족의 건강도 허락해주세요! 당신의 못나고 부족한 딸이지만 져버리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2007-03-01
14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황라파엘라의 남편이 대장의 혹을 수술한다고 합니다. 그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무사히 잘 되기를바랍니다.그 가정이 주님의 축복속에서 함께 당신이 이루시려는 뜻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지혜롭게 대처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07-02-27
13 주님!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태어난지 100일지난 울아기 밝고 건강하게 크길...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울남푠 힘들일 하면서도 항상 웃는 착한 사람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세요!! 지금행복 영원하길 빕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2007-02-23
12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낼수 있도록 그리고 무심결에 큰애에게 아빠가 준 상처가 빨리 치유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2007-02-12
11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사춘기에 있는 저의 아들에게 주시고 저와 가족모두가 지혜롭게 지날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하느님안에 살수 있도록 불러주소서 2007-02-09
10 오늘 장례미사에서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희 곁에서 불러가신 어린 생명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7-02-07
9 주님! 사랑하는 가족이 병마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안에서 주님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자비를 내려주소서. 새로운 생명에게도 건강을 허락하시어 아무쪼록 무탈하게 커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리옵니다.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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